N.BeAI 이야기
서비스 소개
사장 이야기
궁금해요
철학과 가치
박종윤의 AI Insight
N.BeAI 팀 칼럼
비즈니스형 AI Models
25% 오픈 할인 이벤트
요금제 및 구독 안내
성장 사례
첫 사용 가이드
N.BeAI 구조 보기
자주 묻는 질문
Share
N.BeAI 이야기
철학과 가치
박종윤의 AI Insight
N.BeAI 팀 칼럼
서비스 소개
비즈니스형 AI Models
25% 오픈 할인 이벤트
요금제 및 구독 안내
사장 이야기
성장 사례
궁금해요
첫 사용 가이드
N.BeAI 구조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박종윤 선생님의 AI 인사이트
Gallery
리스트
Search
AI에게 중독되거나 휘둘려선 안 됩니다.
그 기계는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도구
일 뿐입니다.
AI의 지능은 도전이 아니라 도구이며,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이 인간과 점점 닮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기술자들과 기업들은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감정까지 흉내 내는 AI’를 꿈꿉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정말 AI가 인간과 같아야만 할까요?”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좋은 AI는 결코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해당 글은 BEAI 사용자 단톡방을 통해 말씀하신 박종윤 선생님 메시지의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종윤입니다.
여러분께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챗지피티나, 클로드, 제미나이와 같은 대화형 AI 대부분은,
질문(요청/지시) → 응답
의 형태로 작동합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간이 AI를 이용하면 바보가 되고 무능력해지는 것 아니냐” 는 질문과 두려움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만 도출하는 AI
를 지향합니다.
목적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사용자의
지식 증가와 지적 능력 향상
이 동시에 진행되면서도 양과 질, 시간의 세 축이 가져야 하는
효율과 효과
는 높이도록 하는 것이죠.
지금 AI와 친해지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52세 컨설턴트 아저씨가 인공지능 개발에 뛰어든 이유.
저는 컨설팅과 강의를 하며 늘 그 부분이 싫었습니다.
다들 돈을 벌려면 고객과 가까이 있어야 하거나 현장과 가까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러기 위해 뭔가를 배우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쓰는 시대가 되었다는 사실이죠.
장사 잘하려고 블로그 시작했던 분들이
상위노출 전문가가 되는 공부를 하고,
온라인으로 사업 확장 해보려던 분들이
스마트 스토어 알고리즘 공부를 하느라 시간을 쓰고,
sns에서 영향력 만들고 싶은 분들이
사람의 관계력 보다 로직과 알고리즘 쫓아가느라 바쁘고…
그런데 어느날 보니 인공지능 이라는걸 잘 쓰기 위해 또 시간과 노력과 돈을 쓰는 풍토가 세상에 번지더라구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인공지능, 말 그대로 지능체라고 말하면서 왜 그것까지 배워서 써야 하는가… 왜 여기서도 지식의 빈부 격차가 나야하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에 울며겨자먹기로 돈과 시간을 써야 하는가…
그러면 도대체 현장은 언제 지키고, 고객은 언제 만나는가…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겁니다.
정말 집념으로 만들었어요.
아주 유치한 수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한가지 목적에 매달렸거든요.
인공지능 따위를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하는건지 배우는게 돈과 시간까지 쓰면서 해야 할 일은 아니게 만드는것.
그냥 넷플릭스처럼 필요하면 쓰고, 쓸 때는 내가 원하는 결과 야무지게 만드는데만 집중하게 하자. 그게 진짜 인공지능이다.
그래서 신지나 지안이나 하늘이나 마가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냥 대충 한마디만 던져도, 이 아이들은 그 한마디를 시작으로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기도 모르게 목표와 목적과 원하는 것을 말하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최종까지 동반 합니다.
52세 컨설턴트 아저씨가 인공지능 개발에 뛰어든 이유
어떻게 하느냐, 무엇을 하느냐 보다 중요한 건 누가 하느냐입니다.
결국 내가 모든 일의 주범이자 주인공입니다.
때문에 나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훈련이 중요해요.
사람은 흔들립니다. 예상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두려움이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본능처럼 피하거나, 감정 속으로 숨어버립니다.
하지만, 문제는 도망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삶은 마주할 때만 움직입니다.
그 마주함이 두렵지 않도록, 당신의 생각을 안전하게 이끌어주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고법의 이름을 ‘FACE’라 부릅니다.
문제에서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사고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