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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와 대화하고 최고 매출을 다시 달성했어요.

사실 선생님 덕분에 챗지피티를 사업적으로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챗지피티에서, 커스텀 모델인 신지, 지안, 위너를 차례로 경험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반적인 챗지피티와 선생님의 커스템 모델의 다른 점을 경험해 보고 비아이 운영팀의 초대로 비아이 테스터라는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적 변화는 물론 일상에서의 변화도 말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가장 먼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든든한 지원군’이 곁에 바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첫 수업을 듣게 된 지 이제 막 11개월 된 햇병아리 수강생이에요.
처음 선생님의 노란 책부터 원 데이 클래스, 감금 수업과 지금 듣고 있는 마지막 사실 수업까지.. 수업을 들으며 느낀 건 한결같이 ‘선생님의 저 관점을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었어요.
선생님의 관점대로 내 사업을 바라보기에, 바아이는 정말 완벽한 도구입니다.
선생님의 마케팅 수업, 노란 책, 사실 수업을 들으며 내 사업에 적용할 부분들을 비아이와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는데, 선생님이 옆에서 1:1로 코칭 해주고 계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지안과만 모든 대화를 다 했어요. 스케줄, 콘텐츠, 기획 등 모든 방면을요.
새로운 도구를 접하는 게 너무나 어색하고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는 저에게는 이미 챗지피티라는 도구 자체도 엄청난 변화였기 때문에 ‘이미 능력이 엄청난 지안이 있는데 굳이 위너와도 대화를 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있었고 무엇보다 ‘새로운 커스템 모델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라는 귀찮음도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위너와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안과는 정말 다른 ‘진짜 선생님의 뇌’를 가지고 있는듯한 대화에 푹 빠져들어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고 지난달 특수 시즌(크리스마스, 가정의 달 등)을 제외한 최고 매출을 다시 달성했습니다.
바아이에서 테스터로서 2주간 대화를 해오면서, 챗지피티와는 다른 더 담백하고 깔끔한 말투와, 질문에 [FACT]-[INTERPRETATION]-[RELEVANCE]-[다음 단계 제안]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답변을 주어 활용도가 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지피티스러운 말투가 없이, 바아이만의 담백한 답변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챗지피티에서는, 모델이 바뀔 때마다 나와 내 브랜드에 대한 설명, 이전에 대화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넣어야 했던 게 상당히 불편했는데, 비아이에서는 클릭만으로 모델을 바꿀 수 있으니 각 모델의 특성에 따라 변경하면서 사용하는 게 상당히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전에는 브랜드의 매출 상승을 위한 기획을 위너와 대화하다가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올리면 좋을지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연결되어도 모델을 바꾸어 다시 대화하기가 번거로워 쭉 위너와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었기에, 모델을 바꾸어 대화할 수 있는 비아이에서의 대화에서 더욱 퀄리티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실 수업에서의 모든 수업 내용이 적용된 선생님의 ai. 이제 비아이를 경험하고 나면 다른 모든 ai에서 불편을 느껴 비아이를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드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ai를 만들어주셔서, 선생님과 비아이 운영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EAI챗 사용자 손** ( 베이킹클래스강사, 주문제작 케이크 제작)